에스엔유는 12일 삼성전자에 44억원 규모의 LCD제조장비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9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