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재정부 "당분간 현 거시정책기조 유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획재정부 임종룡 제1차관은 12일 출구전략 시행 여부와 관련, "정부로선 당분간 현재 거시정책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임 차관은 이날 국가고용전략회의 브리핑에서 "4월 고용지표가 크게 개선되고 민간 부문에서 고용창출능력이 살아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출구전략이나 전반적인 거시정책기조 문제는 고용도 중요한 변수이나 국내외 경제여건, 생산부문, 기타 여러 변수를 감안해 종합적으로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출구전략은 너무 늦지도, 빠르지도 않게 해서 그 시기를 신중하게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용지표의 개선이 경기회복의 청신호이긴 하지만 아직은 대표적인 출구전략으로 통하는 금리인상을 단행할 시기가 아니라는 종래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6월말 종료되는 희망근로 사업의 연장 여부에 대해 "현재로선 6월까지 하겠다는 기본 계획에 변함이 없다"며 예정대로 종료할 것임을 확인했다. 그는 4월 고용통계에서 취업자 수가 40만1천명 증가한 것이 기저효과와 공공일자리 증가 때문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1월부터 계속되는추세로 볼 때 민간부문의 고용회복은 틀림없이 이뤄지고 있다"며 "민간 부문의 고용개선 효과가 앞으로 전반적인 고용상황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ADVERTISEMENT

    1. 1

      日,1차 대미투자로 발전·석유수출시설·인공다이아몬드공장 투자

      트럼프 행정부는 일본이 텍사스주의 석유 수출 시설과 조지아주의 산업용 다이아몬드 공장, 오하이오주의 천연가스 발전소 등에 총 360억 달러(약 52조원) 규모로 투자한다고 현지시간으로 17일 발표했다. 일본도 18일...

    2. 2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 취임 후 최저…38%로 하락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정책에 대한 미국 국민의 지지율이 백악관 복귀 이후 1년여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강한 지지기반이었던 미국 남성들 사이에서 이민 정책 지지도가 대폭  하락했다...

    3. 3

      자녀 입시 때문에…세종시도 '맹모삼천'

      2012년 출범 이후 전출자보다 전입자가 많던 세종시가 지난해 처음으로 전출자가 더 많은 ‘연어 도시’로 바뀌었다. 세종시에 터를 잡은 사람도 자녀가 중·고교, 대학에 진학하는 시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