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 유투브에 짧은 당부 말 화제…'난 친절한 사람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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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의 전 멤버 재범이 유투브에 개설된 자신의 채널에 팬들에게 짧은 글을 남겨 화제다.
재범은 12일 오전 채널의 공지란에 "난 친절한 사람들이 좋더라"며 팬들끼리 서로 사이좋게 지내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재범의 깜짝 등장에 팬들은 열띤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유투브 내 재범채널은 30만여건의 댓글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채널이다.
한편, 재범은 오는 6월 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을 위해 귀국할 예정이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