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 '별이 될께'로 컴백…가요계 정상 탈환 스타트!
신인 디셈버가 디지털 싱글 앨범 ‘별이 될께(Tears In Heaven)’를 발표, 다시금 가요계 정상 탈환에 나선다.
드라마 '아이리스'의 주제곡이자, 데뷔 앨범 타이틀곡 ‘사랑 참’을 비롯해 ‘여자는 나쁜남자를 좋아한다’ , ‘사랑을 고백합니다’, ‘배운게 사랑이라’ 까지 발표하는 음악마다 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디셈버. 특히 가요계에서 최단 시간내에 신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일본 공연을 성황리에 열었다.
특히 소속사에 의하면, 일본 공연 및 드라마 '아이리스' 방영 이후 일본 엔터테인먼트 관계사 및 에이전트로부터 현지 진출에 대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이번에 발표하는 싱글 앨범은 작곡가 오성훈과 함께 또 하나의 히트곡을 만들기 위해 의기투합 한 ‘별이 될께(Tears In Heaven)’로, 빠른 듯한 미디움 템포와 귀에 들어오는 멜로디는 이지 리스닝 계열의 뮤직으로 벌써부터 인기예감을 하고 있다.
한편, ‘별이 될께(Tears In Heaven)’는 오는 14일 발매된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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