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여전히 저평가 상태-한화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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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12일 한화케미칼에 대해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 상태에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차홍선 연구원은 "지난 1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급증했는데 이는 주력제품인 PE(폴리에틸렌)와 PVC(폴리염화비닐)의 제품마진이 증가했고 여천NCC 등 지분법 평가이익이 증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차 연구원은 "PVC제품마진 확대로 올 2분기에도 영업이익은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다만 일회성 이익 축소로 2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한화케미칼의 주가는 최근까지 시장수익률 대비 아웃포펌(시장수익률 상회)했지만 현 주가는 올해 실적기준 PER(주가수익비율) 5.5배에 거래되고 있어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시장 우려와는 달리 석탄 가격 인상으로 PVC부문 마진이 확대될 것"이라며 "올 2분기에도 전분기와 같은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 증권사 차홍선 연구원은 "지난 1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급증했는데 이는 주력제품인 PE(폴리에틸렌)와 PVC(폴리염화비닐)의 제품마진이 증가했고 여천NCC 등 지분법 평가이익이 증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차 연구원은 "PVC제품마진 확대로 올 2분기에도 영업이익은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다만 일회성 이익 축소로 2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한화케미칼의 주가는 최근까지 시장수익률 대비 아웃포펌(시장수익률 상회)했지만 현 주가는 올해 실적기준 PER(주가수익비율) 5.5배에 거래되고 있어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시장 우려와는 달리 석탄 가격 인상으로 PVC부문 마진이 확대될 것"이라며 "올 2분기에도 전분기와 같은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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