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5.11 16:46
수정2010.05.11 16:46
김기동 민주당 광진구청장 후보가 오는 15일 오후 4시 광진구 자양1동 Y타워 5층에 사무실 엽니다.
김 후보는 1946년 전북 정읍 출신으로 행시 22회에 합격해 광진구 부구청장, 서울시 공무원교육원장을 역임한 행정전문가로 알려져있습니다.
김 후보의 선거 캐치프레이즈는 '깨끗하고 일 잘하는 행정전문가'로 최근 경선을 치뤄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