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청용, '월드컵 위해 최선 다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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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청용(22.볼턴 원더러스)이 11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10 남아공월드컵 예비 엔트리 30인에 포함된 이청용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시즌을 마치고 이날 귀국했다.
한편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도 이날 귀국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박지성과 이청용은 이날 하루를 쉬고 12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계속되는 대표팀 훈련에 합류하기로 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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