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법인인 피드 퍼시픽 베이슨 펀드는 10일 케이씨텍 주식 169만3800주(지분 5.43%)를 장내 취득해 보유 중이라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