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10일 SK브로드밴드에 134억9600만원 규모의 올해 가입자망 장비(G-PON 등)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9.61%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