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현민호 씨는 7일 텔레칩스 주식 15만1802주(지분 1.44%)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주식이 51만3772주(4.86%)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