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열 국도화학 회장은 특별관계자인 뉴서울화공이 장내 매수를 통해 국도화학 주식 7만8620주(지분 1.36%)를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삼열 외 특별관계자 2인의 보유 지분은 20.00%에서 21.36%로 늘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