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1분기 사상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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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온라인게임업체 엔씨소프트는 7일 지난 1분기에 매출 1675억원,영업이익 767억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6%,영업이익은 81% 늘어난 것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이 1082억원,북미 129억원,유럽 113억원,일본 188억원,대만 62억원이었다.해외 로열티 수입은 101억원을 기록했다.게임별 매출은 리니지 475억원,리니지2 297억원,아이온 712억원,시티오브히어로즈·빌런 33억원,길드워 24억원 등이었다.전년 동기 대비 리니지와 아이온 매출은 각각 62%와 67% 증가했다.
이재호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도 비즈니스모델 다변화 등을 통해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지역별 매출은 한국이 1082억원,북미 129억원,유럽 113억원,일본 188억원,대만 62억원이었다.해외 로열티 수입은 101억원을 기록했다.게임별 매출은 리니지 475억원,리니지2 297억원,아이온 712억원,시티오브히어로즈·빌런 33억원,길드워 24억원 등이었다.전년 동기 대비 리니지와 아이온 매출은 각각 62%와 67% 증가했다.
이재호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도 비즈니스모델 다변화 등을 통해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