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무디스, 포르투갈 채권등급 하향 경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포르투갈의 채권등급을 최대 2단계 하향조정할 수 있다고 5일 경고했다. 무디스는 포르투갈의 공공재정이 악화되고 장기 성장 전망이 어두워져 현 'Aa2' 등급인 포르투갈 국채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밝혔다. 무디스는 3개월 내로 검토작업을 마치고 결론을 내릴 것이라면서 포르투갈의 채권등급을 1~2단계 하락한 Aa3나 A1 수준으로 낮출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무디스의 이같은 경고는 그리스발 재정위기가 유럽으로 확대되면서 유럽 금융시장이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ADVERTISEMENT

    1. 1

      "트럼프의 관세전쟁…美가 누리던 기축통화국 이점 훼손"

      이날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사흘 일정으로 시작한 2026 미국경제학회(AEA) 연차총회에 참석한 경제학자들의 화두는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정책을 들여다...

    2. 2

      보수·진보정권 따라 폐지·부활 '도돌이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는 진보 정권의 ‘트레이드마크’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보수 정부가 유예·폐지를, 진보 정부가 부활·강화하는 양상...

    3. 3

      AI가전 '한·중 대첩', 젠슨 황·리사 수 출격…양자 현실화도 눈길

      인공지능(AI)은 최근 몇 년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를 관통하는 주제였다. 올해도 그렇다. 과거와 달라진 점은 로봇 등 각종 물리적 기기에 AI를 담은 피지컬 AI가 주인공이 됐다는 것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