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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과 함께] 유휴설비마당: 5면 가공용 머시닝센터…3억3000만~3억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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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기우)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유휴설비 포털사이트인 '파인드머신(www.findmachine.or.kr)'에는 최근 등록한 5000여건의 중고설비 물건에 대한 매매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티오테크(대표 강석천)에서 매물로 올린 '문형머시닝센터'는 일본 미쓰비시에서 1989년에 제작된 20호기이다. 이 기계는 MVR 26×30으로 5면 가공용 ANGLE-HEAD(유니버설)이며 Z축 열변형 감지센서와 하이드로 스타틱이라는 특징이 있다. 이송거리는 X축 3000 × Y축 2600 × Z축 1800㎜로 Z축에는 열변형감지센서가 포함돼 있다. 분당회전수는 6000RPM이며 시스템은 화낙 18M을 사용한다. 공구ATC는 32개다. 3차원 형상가공이나 금형가공,조선기자재에 활용할 수 있으며,현재 울산고연공단에서 사용 중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매각 희망가는 3억3000만~3억5000만원.

    산업용 장비 등을 수입 판매하는 새빛맥스(대표 이규홍)에서 매물로 내놓은 '대기압플라즈마 표면장치'(사진)는 불활성가스에 의해 대기압(상압)상태의 플라즈마를 표면 처리하는 기계다. 일본 세기슈화학에서 2005년에 제작됐다. 모델명은 'AP-T05-L15'로 헤드타입이 다이렉트와 리모트 겸용이다. 대상기자재의 모양에 관계없이 표면처리가 가능하다. 매각 희망가는 2500만원이다. 공작기계 유통업체 영진종합기계(대표 김영진)에서 올려 놓은 '밀링머신'은 기흥에서 2004년 제작된 '7호기'이다. 이 기계는 디지털3축으로 유압바이스 2개 등 각종 공구가 포함돼 알루미늄이나 철가공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매각 희망가는 5500만~5600만원.

    경남 진주에서 냉간단조를 생산하는 제조업체 대연정공(대표 김종우)에서는 '환봉절단기'를 매물로 내놓았다. 이 기계는 호성기계공업에서 1993년 3월에 제작된 모델명 'HCP-450'이다. 1분 동안 낼 수 있는 속도는 42SPM이며 발진기는 45㎾로 220V의 전력을 사용한다. 매각 희망가는 3800만원.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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