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은 너희들 세상 입력2010.05.04 17:09 수정2010.05.05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이들의 웃는 얼굴은 언제나 행복을 느끼게 한다. 4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 놀러온 유치원생들이 뜀박질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서울청소년 18% “학교폭력·10대 범죄 심각”…경찰, 맞춤예방 강화 서울 청소년 다섯 명 중 한 명은 학교폭력과 청소년 범죄를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청은 이러한 설문 결과를 토대로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데이터 기반 예방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nbs... 2 "오빠는 아닌 거 같아"…충북도 공문에 '연애 문자' 대참사 충북도청에서 시·군에 보낸 공문에 연애 상대에게 하는 사적인 문자 내용이 포함돼 발송되는 헤프닝이 벌어졌다. 25일 관가에 따르면, 충북도는 지난 23일 11개 시·군 관계 부서에 ... 3 44kg 쯔양 "잘 때 몸 뜨거워…변기 물 7번 내렸다더라" 대식가 쯔양이 믿을 수 없는 소화력을 자랑했다.쯔양은 24일 방송된 JTBC 신규 프로그램 '이과생 상담동아리-T끌모아 해결'에 출연해 "건강검진 결과 이상은 없었지만 보통 사람보다 위가 큰 편이고 장...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