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3일 올해 4월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00.9% 늘어난 30억9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6.2% 늘어난 170억42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48.3% 증가한 23억9400만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