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잇달아 뱃살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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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태연(본명 김태연)의 뱃살이 중국 팬들에 의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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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은 지난 2009년 12월 19일 서울에서 소녀시대 첫 단독콘서트 때 개미허리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번 중국 상하이 콘서트에서는 지난해 단독 콘서트의 모습과 달리 볼록한 뱃살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에는 2NE1의 멤버 박봄이 볼록한 뱃살로 인해 곤욕을 치른후 다이어트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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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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