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시간아 멈춰라'로 5월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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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가수 다비치가 새 미니앨범 '이노센스(INNOCENCE)'를 들고 1년 3개월 만에 컴백한다.
다음달 6일 발매되는 이번 앨범에는 방시혁과 브라운 아이즈의 윤건, 김도훈, 박해운, 윤명선 등 국내 유명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타이틀곡은 방시혁이 작곡한 '시간아 멈춰라'다. 동요 '그대로 멈춰라'에서 모티브를 얻어 '눈물이 나기 전에 그대로 멈춰라. 이별이 오기 전에 그대로 멈춰라'로 개사, 애절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매니지먼트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시간아 멈춰라'는 애절한 발라드에서 펑크록으로의 극적인 반전에 포인트가 있다"면서 "기존의 곡 '8282'가 트렌디한 댄스 스타일이라면 '시간아 멈춰라'는 파워풀한 로커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다비치는 다음달 14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첫 활동을 개시한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다음달 6일 발매되는 이번 앨범에는 방시혁과 브라운 아이즈의 윤건, 김도훈, 박해운, 윤명선 등 국내 유명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타이틀곡은 방시혁이 작곡한 '시간아 멈춰라'다. 동요 '그대로 멈춰라'에서 모티브를 얻어 '눈물이 나기 전에 그대로 멈춰라. 이별이 오기 전에 그대로 멈춰라'로 개사, 애절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매니지먼트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시간아 멈춰라'는 애절한 발라드에서 펑크록으로의 극적인 반전에 포인트가 있다"면서 "기존의 곡 '8282'가 트렌디한 댄스 스타일이라면 '시간아 멈춰라'는 파워풀한 로커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다비치는 다음달 14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첫 활동을 개시한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