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30일 올 1분기 영업이익이 72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2.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659억4200만원으로 6.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1억4300만원으로 24.0%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