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네트웍스는 29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오경환씨외 3이을 대상으로 15억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86만3400주이며 상장예정일은 오는 6월9일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