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대표이사 박상훈)가 캐시백, 할부, 세이브 등을 통해 자동차 구매 부담을 줄여 주는 ‘으라차차 서비스’를 선보인입니다. 이 서비스는 기존에 제공하던 ‘오토세이브’ 서비스에 차값의 최대 1.5%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오토캐시백’서비스와 차값을 최장 36개월 동안 나눠 내는 ‘오토할부’ 서비스를 추가한 것입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기존의 오토세이브 서비스에 오토캐시백, 오토할부 이벤트가 더해져 자동차 구매시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고 말했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