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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인터넷, 1Q 영업익 136억…웹보드부문 회복(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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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인터넷의 2010년도 1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15억원, 136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9%,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J인터넷은 올해 1분기 실적 집계 결과 각각 매출 615억원, 영업이익 136억원, 세전이익 108억원, 당기순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대비 4.9%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도 전분기보다 4.6% 증가했다. 전년동기대비로는 매출이 9.2%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9.3% 감소를 나타냈다.

    퍼블리싱 부문매출은 1분기 42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2%, 전년동기대비 19.4% 각각 성장했으며, 웹보드부문도 174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분기대비 12.3% 증가를 기록하며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

    CJ인터넷 측은 퍼블리싱 부문이 '서든어택'과 '마구마구' 등 대표 타이틀을 중심으로 다수의 게임에서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등을 통한 매출상승이 실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해외 사업(글로벌) 1분기 매출은 51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동기 대비 183.3%의 성장세를 보였다.

    CJ인터넷은 2010년 기존 게임의 성장 속에 올 들어 론칭한 '드래곤볼 온라인'에 이어 '서유기전', '주선온라인', '미스터CEO', '웹삼국지'등 다양한 게임들이 상반기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반기에도 기존 퍼블리싱 게임 이외에 아이폰용 게임 및 웹게임 등의 신작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남궁훈 CJ인터넷 대표이사는 '웹게임'과 '모바일'등 신규사업에 주안점을 두는 등 '온리 원 넷마블'이 되기 위한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단기성과에 치중하기보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조직의 체질을 개선하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경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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