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주식 매매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했다.

3G망과 WiFi(무선랜)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손가락으로 특정 모양을 그리면 미리 지정한 화면으로 전환이 가능한 동작 인식 기능도 탑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