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밸리 "대표이사 횡령 피소건 불기소처분 확인" 입력2010.04.28 14:14 수정2010.04.28 14: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피밸리는 28일 장훈철 에피밸리 대표이사 외 4인에 대한 횡령 및 배임혐의 피소사건이 불기소 처분된 것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에피밸리 측은 "고소인 및 관련자를 상대로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엔 환율 오르자 차익실현…엔화 예금 4.3억불 급감 [한경 외환시장 워치] 원·엔 환율이 상승하면서 엔화 예금이 지난달 4억달러 넘게 감소했다. 엔화 투자에 나섰다가 차익실현에 나선 개인 등이 현물환을 매도한 영향으로 파악됐다. 달러화예금도 소폭 감소했다.16일 한국은... 2 코스피, 보합권으로 후퇴…개인 사고, 외인 팔고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가 보합권으로 돌아섰다. 장중 한때 2490선으로 밀려나는 등 약세 전환하기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등에도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잔존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6일 오... 3 [마켓PRO]"신사업 확대·과도한 저평가"…삼성E&A 매수 나선 주식고수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이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