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환율, 유럽발(發) 악재에 급등세…1119.7원(+9.6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원달러 환율이 유럽발(發) 악재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4원 오른 1120.5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한 때 1123원까지 치솟았다. 오전 9시25분 현재는 개장가보다 오름폭을 조금 줄인 1119.7원에서 호가되고 있다.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그리스와 포르트갈 국가신용등급을 낮춘 영향으로 밤사이 뉴욕증시가 급락, 이날 국내증시의 강한 하락 재료로 작용하며 원달러 환율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국제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25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뉴욕장 종가(1.3176달러)보다 높은 1.3180달러를, 엔달러 환율은 93.14엔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쿠팡 겨냥했나?…무신사, 모든 회원 대상 5만원 쿠폰팩 지급키로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지급에 나섰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이 보상안으로 같은 금액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하겠다고 했다가 빈축을 산 것과 대비된다.1일 관련...

    2. 2

      '안다르 모회사' 에코마케팅…베인캐피탈, 공개매수 나선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안다르의 모회사인 코스닥시장 상장사 에코마케팅을 인수한다. 인수 예정 지분(43.6%)을 제외한 잔여 주식도 공개매수해 자진 상장폐지에 나선다.베인캐피탈이 설립한 특수목적...

    3. 3

      "국회의원 가족이면 쓰는 거냐"…논란의 대한항공 'A카운터'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은 김병기 의원 가족들이 항공사에서 누린 특혜들이 회자되고 있다. 일반 탑승객에게는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는 프리미엄 혜택들이 국회의원 가족들에게는 제공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