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 등 유럽발(發) 악재로 급락 출발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3.38포인트(1.91%) 내린 1716.17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9억원, 2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은 21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