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 하루만에 감소..13조8042억원 입력2010.04.27 16:19 수정2010.04.27 16: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객예탁금이 하루만에 다시 감소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6일 기준 고객예탁금이 전일대비 805억원 줄어든 13조804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용융자금액은 230억원 늘어난 4조7192억원으로 사흘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3조2924억원, 코스닥 신용융자액은 1조4268억원으로 나타났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이 한국 배터리산업 장악?...흔들리는 배터리 공급망[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 2 "하마터면 세금 4억이나 더 낼 뻔"…이거 모르면 큰일 난다 앞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거래할 때 매도자가 내야 할 양도소득세를 매수자가 대신 납부해주는 ‘손피&... 3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KAI 전무 우주항공청은 13일 기업과 협력을 총괄할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사업부문장(전무·사진)을 선임했다. 한 신임 국장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