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관계자는 "자체 브랜드로 제품을 공급,2012년까지 연간 약 10억달러로 추산되는 북미 PVC바닥재 시장에서 1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올리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쇼는 연 매출액 40억달러가량 규모의 바닥재 전문기업으로 북미지역에 44개의 물류센터를 운영 중이고,3만5000여개의 소매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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