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청순섹시' 웨딩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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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기영이 5월 1일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주 청담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웨딩촬영에서 박기영은 각각 개성이 넘치는 9벌의 드레스를 입고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러블리하고 청순한 드레스부터 섹시함이 묻어나는 드레스까지 박기영은 의상에 어울리는 표정과 고운 자태를 뽐내며 행복한 신부의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특히 로자스포사의 최명 원장은 박기영만을 위한 드레스 10벌을 직접 제작했다.
박기영의 예비신랑 이모씨는 모 로펌에 근무중인 변호사로, 두 사람은 4년여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결혼식 축가는 박기영과 같은 회사 소속이자 절친으로 알려진 알렉스와 호란이 맡기로 했으며, 신혼여행은 몰디브로 떠날 예정이다.
박기영은 결혼 후에도 음악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지난주 청담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웨딩촬영에서 박기영은 각각 개성이 넘치는 9벌의 드레스를 입고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러블리하고 청순한 드레스부터 섹시함이 묻어나는 드레스까지 박기영은 의상에 어울리는 표정과 고운 자태를 뽐내며 행복한 신부의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특히 로자스포사의 최명 원장은 박기영만을 위한 드레스 10벌을 직접 제작했다.
박기영의 예비신랑 이모씨는 모 로펌에 근무중인 변호사로, 두 사람은 4년여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결혼식 축가는 박기영과 같은 회사 소속이자 절친으로 알려진 알렉스와 호란이 맡기로 했으며, 신혼여행은 몰디브로 떠날 예정이다.
박기영은 결혼 후에도 음악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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