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아이폰 '공짜'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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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사장 이휴원)가 다음달 28일까지 아이폰 이용고객에게 할부금, 통신요금, 수수료 등을 지원하는 '아이폰 프리(공짜) 행사'를 진행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아이폰으로 매월 500만원 이상 주식을 거래한 고객에게 할부금 1만1000원을 지원한다. 또 3000만원 이상 거래 시 통신요금까지 최대 4만6000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아이폰을 보유 고객은 신청만 하면 24개월 간 할부금과 통신요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벤트 기간 안에 아이폰으로 주식거래 시 유관기관 수수료를 제외한 매매 수수료를 받지 않을 예정이다. 또 신한금융투자의 아이폰 서비스에 로그인하면 일주일에 20명씩 추첨해 사은품을 제공키로 했다.
이벤트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이 증권사 고객지원센터(1588-0365)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goodi.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신한금융투자는 아이폰으로 매월 500만원 이상 주식을 거래한 고객에게 할부금 1만1000원을 지원한다. 또 3000만원 이상 거래 시 통신요금까지 최대 4만6000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아이폰을 보유 고객은 신청만 하면 24개월 간 할부금과 통신요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벤트 기간 안에 아이폰으로 주식거래 시 유관기관 수수료를 제외한 매매 수수료를 받지 않을 예정이다. 또 신한금융투자의 아이폰 서비스에 로그인하면 일주일에 20명씩 추첨해 사은품을 제공키로 했다.
이벤트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이 증권사 고객지원센터(1588-0365)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goodi.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