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은 27일 신이현 대표가 보유주식 가운데 80만주(6.95%)를 장외매도를 통해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 대표의 보유지분은 33.46%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