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 판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나은행이 "모이면 금리가 올라간다"는 '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을 판매합니다.
해당 상품은 많이 판매될수록 높은 이율이 적용되는 1년제 정기예금 상품으로 판매금액이 20억원 미만 시 연3.1%, 20억원 이상 시 연3.2%, 40억원 이상 시 연3.3%, 60억원 이상 시 연3.35% 금리를 지급합니다.
가입 가능금액은 최저 1백만원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로 기한 내 모집한도 100억원이 모이면 판매가 자동 종료됩니다.
하나은행은 인터넷 홈페이지와 콜센터 상담원을 통해 5월 9일까지 한시 판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