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 "패리스 힐튼은 짠순이…22억 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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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체인 '힐튼'의 상속녀이자 헐리우드의 '문제아' 패리스 힐튼(29)의 전 남자친구가 "힐튼은 짠순이"라고 폭로해 화제다.
미국 연예주간지 스타 매거진은 힐튼의 전 남자친구 더그 레인하트의 측근 말을 인용 "힐튼은 남자친구를 쥐어짜 막대한 돈을 쓰게 했다"고 폭로했다.
힐튼과 1년6개월만에 결별한 더그 레인하트는 "패리스 힐튼이 데이트 비용을 한 푼도 안냈다"고 주장했다.
힐튼과 레인하트는 전용기로 피지, 미국 아스펜, 앙귈라 등 고급 휴양지를 여행했으며 레인하트는 힐튼에게 고급 주얼리, 애완동물, 명품 시계 등을 선물했다.
이를 위해 레인하트는 200만 달러(한화 약 22억원) 이상의 돈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미국 연예주간지 스타 매거진은 힐튼의 전 남자친구 더그 레인하트의 측근 말을 인용 "힐튼은 남자친구를 쥐어짜 막대한 돈을 쓰게 했다"고 폭로했다.
힐튼과 1년6개월만에 결별한 더그 레인하트는 "패리스 힐튼이 데이트 비용을 한 푼도 안냈다"고 주장했다.
힐튼과 레인하트는 전용기로 피지, 미국 아스펜, 앙귈라 등 고급 휴양지를 여행했으며 레인하트는 힐튼에게 고급 주얼리, 애완동물, 명품 시계 등을 선물했다.
이를 위해 레인하트는 200만 달러(한화 약 22억원) 이상의 돈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