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강보합권에서 마감됐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4원(0.04%) 오른 1108.7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