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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 섹스& 더 시티] 친분 쌓는데는 술자리ㆍ동호회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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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미스들은 대체로 전략적인 인맥관리의 필요성에 동감하고 있으면서도 직장 내 인맥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G마켓이 지난 21~22일 30대 직장인 여성 571명을 대상으로 '골드미스의 인맥관리'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1.8%가 '전략적인 인맥관리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맥관리가 필요한 이유는 '언젠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대답이 46.4%로 가장 많았고,'승진에 필요하다'는 응답이 25.2%로 뒤를 이었다. '취미를 공유할 사람이 필요하다'(18.4%)는 견해도 있었고,'외로워서'(5.1%),'남자친구를 만들기 위해서'(4.9%)라는 반응도 더러 나왔다.

    인맥관리 방법으로는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을 수 있는 '술자리'(27.0%)와 '동호회'(20.8%)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이용해 안부를 묻거나(18.2%) 칭찬 등 듣기 좋은 말을 건네며(15.2%) 비교적 손쉽게 인맥관리를 하는 골드미스도 있다.

    사내 정치에서 남자들보다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골드미스는 83.5%에 달했다. 그 이유로 '여자는 결혼 후 쉽게 그만둘 것이라는 편견이 있다'는 의견이 37.0%로 가장 많았다. '회식 자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지 않거나 참여하기 어렵다'(29.4%)와 '군대식 문화가 싫다'(14.0%)는 대답이 뒤를 이었다. 남자들에 비해 인맥관리에 약한 골드미스들은 자신만의 사내정치 노하우로 '열심히 일을 해 성과로 보여주는 것'(33.6%)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기념일마다 선물을 챙겨주거나 축하한다는 말을 한다'는 대답이 23.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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