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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스마트폰 악성코드 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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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는 최근 무단으로 국제전화를 걸어 비싼 요금을 내게 하는 윈도우 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용 악성코드‘트레드다이얼’이 등장해 국내에서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레드다이얼’ 악성코드는 4월 13일 첫 발견된 후 19일 변종이 추가 발견됐습니다. 이에 따라 안철수연구소는 14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V3 Moblie에 진단과 치료 기능을 업데이트한 한편 전용백신을 개발해 무료 배포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V3 Moblie은 삼성전자와 LG전자 윈도우 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에 공급돼 있으며 전용백신은 이 외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해 개발한 것입니다. 안철수연구소는 휴대전화 통화 목록에 위 번호가 있거나 자동으로 국제전화가 발신될 경우 악성코드 감염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조시행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 상무는 “이는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 악성코드 첫 피해 사례"라며 "유사 사례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실행 전에 악성코드를 검사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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