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22일 하이닉스에 31억9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