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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연고점 돌파후 숨고르기…기관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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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연고점 돌파 후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숨고르기 장세를 펼치고 있다.

    22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16포인트(0.70%) 내린 1735.30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매물과 그리스 재정위기 재부각에 따른 미국증시 혼조 마감 소식에 전날보다 10.29포인트(0.59%) 내린 1737.29로 출발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36억원, 13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이 197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개인의 대규모 선물 매도로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 출회되면서 전체적으로 716억원의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전날 강세를 보였던 전기전자와 운수장비, 운수창고, 증권, 은행 업종이 모두 하락세로 돌아섰고 의약품과 기계 업종 정도만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일제히 내림세다.

    삼성전자가 약보합세로 밀리고 있고, 포스코와 한국전력, KB금융, LG전자, LG화학, 하이닉스 등이 하락하고 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금호타이어가 노사간 합의안 가결 소식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상한가 4개 종목을 비롯해 254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373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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