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CNS(대표이사 김대훈)와 드림위즈)(대표이사 이찬진)가 모바일분야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습니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비롯해 모바일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트위터 관련 컨퍼런스 후원 등 모바일 사업을 위한 공동 마케팅도 펼칠 계획이라고 두 회사는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