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론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500원의 기명식 보통주 10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90% 감자를 결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감자 기준일은 7월9일이며,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8월2일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