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스타 "휴대폰용 안테나 월 공급량 200만개 돌파" 입력2010.04.22 13:15 수정2010.04.22 13: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클라스타는 22일 휴대폰용 내장 안테나 공급량이 월 200만개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63만개에 불과했던 클라스타의 내장 안테나 공급량은 2월 94만개, 3월 160만개에서 4월 200만개를 넘어섰다.클라스타는 올 상반기까지 누적 생산량이 1000만개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연말까지 3300만개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정KPMG "내년 반도체·에너지·바이오 성장 기대" 내년 국내 산업 중엔 반도체, 스마트폰, 에너지, 바이오 등 업종의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규 기술개발과 포트폴리오 확장 등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수익성을 끌어올릴 것이란 예상이다. 삼정KP... 2 탄핵 리스크 털어내니…개인 컴백, 外人 매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처음 문을 연 국내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지난 며칠간 시장을 뒤흔든 정치 리스크의 영향이 확 줄어들었지만 대외 변수로 시장의 경계감이 여전한 모습이다.16일 코스피지수는 0.2... 3 올 출시된 ETF 중…KEDI 점유율 최고 올해 출시된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KEDI(Korea Economic Daily Index)’를 추종하는 상품의 순자산 기준 점유율은 30%로 1위다. 2위 블룸버그와의 차이는 두 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