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김두섭 원자력사업본부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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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최근 신설한 원자력사업본부의 본부장으로 김두섭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두섭 본부장은 인하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현대건설에 입사해 영광원자력 3~6호기, 월성 원자력 2호기, 신고리원자력 1~4호기 등 원전 현장을 두루 거치며 국내 원자력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이번 김두섭 본부장 선임을 통해 향후 원자력 사업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세계 원전 시장 진출 기반을 더욱 가속화 할 계획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