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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G, 골드만삭스에 MBS 손실 대응검토"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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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보험사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AIG)이 골드만삭스와의 모기지담보부증권(MBS) 거래로 발생한 손실에 대해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AIG는 골드만삭스와 60억달러 규모의 MBS 거래를 했고 이 가운데 20억달러 규모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FT는 전했다. AIG가 거래한 상품이 골드만삭스가 사기혐의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기소된 것과 유사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법률가들을 인용해 AIG가 SEC의 기소 건처럼 골드만삭스의 공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내면 골드만삭스를 SEC에 고소하거나 소송을 제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AIG의 움직임은 SEC의 골드만삭스 기소 건과 관련해서도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행동에 나설 수 있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앞서 SEC는 16일 골드만삭스가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를 기반으로 한 부채담보부증권(CDO)을 판매하면서 부당한 내부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는 중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투자자들에게 큰 손실을 안겨준 혐의로 이 회사와 부사장 1명을 뉴욕 맨해튼 연방지법에 고소했다고 발표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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