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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40만가구 공급... 수도권 2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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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주택건설 공급 목표가 40만가구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 가운데 18만 가구는 공공부문인 보금자리주택으로 선보입니다. 자세한 내용 안태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부가 올해 주택공급량과 정책 방향을 담은 '2010 주택종합계획'을 내놨습니다. "올해는 수도권에 26만호, 지방 14만호 등 전국적으로 40만호 주택 공급할 계획... 특히 서민주거안정에 중점을 뒀다. 보금자리주택 18만호 공급하고 도심 1~2인 가구를 위한 도시형생활주택을 2만호 이상 공급하는 등" 이는 지난해 실제 공급실적보다 5% 가량 많은 것이지만 연초계획(43만)보단 3만가구 줄었습니다. 민간 건설경기 침체와 지방 미분양 주택을 고려해 목표치를 하향 조정한 것입니다. 또 지방의 경우 올 하반기 시장상황에 따라 공급량이 달라질 수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일부 주택공급 부족과 재개발, 재건축 등 이주수요 증가를 감안해 전체의 66%인 26만5천가구를 수도권에 공급합니다. 공공부문이 건설하는 보금자리주택은 그린벨트 해제지에 들어서는 보금자리주택지구와 일반 택지지구,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나오는 임대아파트 매입 등으로 지난해(16만8천가구)보다 7% 가량 늘어난 18만 가구를 선보입니다. 이 가운데 16만5천가구는 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이 직접 건설하는 것이고, 나머지 1만5천가구는 재개발/재건축 용적률 완화로 건설하는 주택의 일부를 공공기관이 매입해 임대하는 물량입니다. 민간 주택공급 물량은 지난해 실적(21만3천가구) 수준인 22만가구로 추산됐습니다. 하지만 지난 2월 수도권 미분양 주택에 대한 양도세 감면 혜택 종료 이후 분양물량이 줄어들고 있어 이 같은 공급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국토부는 올해 집값의 경우 값싼 보금자리주택 공급과 금융규제 등의 영향으로 물가상승률 수준에서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세시장도 올해 수도권 입주물량이 17만3천가구로 이전 3년 평균 입주물량(15만1천가구)보다 늘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WOW-TV NEWS 안태훈입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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