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땅값 하남, 시흥 보금자리 위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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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하남시와 시흥시 등 경기도 지역 땅값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18일) "3월 전국 땅값 상승폭은 전달보다 0.02% 줄어든 0.21%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하남 0.7%, 시흥 0.5% 등 경기도 지역의 땅값이 0.29%로 전국 평균 보다 상승했다"며 "하남 미사지구, 시흥 은계지구 등 보금자리지구 선정이 지가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충남 당진군은 황해경제자유구역 사업, 현대제철 당진일관제철소 건립 등의 재료로 0.48% 올랐습니다.
인천 동구(0.44%), 인천 강화군(0.44%) 등도 상승폭이 컸습니다.
용도지역별로는 녹지지역이 0.27% 올랐고, 관리지역 0.24%, 주거지역 0.21%, 공업지역은 0.2% 각각 상승했습니다.
지목별로는 논 0.29%, 밭 0.25%, 주거용 대지와 공장용지가 각각 0.23% 올랐습니다.
지난달 토지거래량은 총 21만3천298필지, 2억2천559만9천㎡로 전년 동월과 비교해 필지 수는 3.2% 늘었고, 면적은 12.3% 감소했습니다.
지난 2월과 비교해서는 필지 수는 27.2%, 면적은 49.4% 증가하며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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