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 ‘W-CMA Give&Love 삼성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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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기부형 신용카드인‘W-CMA Give&Love 삼성카드’를 출시합니다.
'W-CMA Give&Love 삼성카드’는 주유와 자동차, 영화, 테마파크, 항공, 스포츠 등 신용카드 사용에 따른 다양한 할인과 적립 서비스는 물론 기부포인트를 별도 적립한 후 공익 활동에 자동으로 기부해‘생활 속의 기부문화’를 추구하는 신개념 신용카드입니다.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W-CMA Give&Love 삼성카드’를 이용한 금액의 0.6~0.2%가 기부포인트로 자동 적립되고, 이 포인트는 매월 지정된 기부처인 한국YMCA전국연맹를 통해 소외 청소년 지원과 청소년 문화, 청소년 지구시민 교육, 청소년 인권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 지원사업에 사용됩니다.
한편‘W-CMA Give&Love 삼성카드’출시를 기념해 19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사랑나눔! 행복두배!’사회공헌 이벤트도 실시합니다.
윤성희 동양종합금융증권 마케팅 담당 상무는“기부형 CMA신용카드를 이용하면 소비혜택과 사회공헌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며“'생활 속의 기부문화’정착을 위해 추후 기부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