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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건설 1분기 영업익 147억..전년比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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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건설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4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8.1% 감소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액도 2812억원으로 18.0% 줄었으나 당기순이익은 99억원으로 65.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한라건설은 만도 재상장 기대로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한라건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36% 상승한 1만6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라건설의 강세는 계열사 만도 재상장에 따른 구주 매출로 차익실현이 가능한 데다 최근 증자로 1440억원의 신규 자금 조달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한라건설은 만도 공모 과정에서 21만여 주 구주 매출하면서 공모가 범위로 158억~191억원(주당 75,000~90,000원)의 현금유입이 기대되며 공모 이후 만도지분 22.5%로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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