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6일 아이마켓코리아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아이마켓코리아는 2000년에 설립된 기업간(B2B) 전자상거래업체로, 기업을 대상으로 소모성자재 등을 공급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