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KT는 오는 24일까지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인 ‘모바일 퓨처리스트’ 8기를 모집한다.모바일 퓨처리스트로 선발된 200명의 학생들은 스마트폰 기획,마케팅 등에 참여하게 되며 다양한 실무 교육도 받을 수 있다.참가 자격은 전국 4년제 대학교 3~6학기 재학생과 휴학생이다.관련 홈페이지(www.mobilefuturist.com)에서 접수를 받는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