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최대주주관계자가 지분 2.15% 시간외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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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의 최대주주인 이광식 환인제약 대표이사는 15일 특별관계자인 우리은행이 주식 20만주(지분 2.15%)를 시간외매매로 처분해 보유지분이 29.61%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